권인소(왼쪽)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피지컬AI연구단장과 오상록 KIST 원장이 2일 서울 성북구 본원에서 열린 국가특임연구원 영입식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KIST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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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2026년 1월 2일 서울 성북구 본원에서 권인소 교수를 피지컬AI연구단장으로 국가특임연구원으로 영입하는식을 개최했다. 권인소 교수는 로보틱스 및 컴퓨터비전 분야에서 최근 10년간 세계 최고 학술지와 학회에 83편의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5년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중국투자진흥사무소가 선정한 ‘글로벌 100대 AI 인재’에 한국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권 교수는 1992년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로 부임한 후, 지난 30년간 박사 70명, 석사 123명 등 193명의 제자를 양성했으며, 그들의 대부분이 구글, 테슬라, 엔비디아, 어도비 등 세계적 기업의 연구그룹에 진출했다. KIST는 이번 영입을 통해 AI 휴머노이드 분야의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한국형 피지컬 AI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권 단장은 “한국형 피지컬 AI 모델을 비롯한 AI 휴머노이드 핵심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수요자 관점에서 실증 연구를 진행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로보틱스, 비전언어모델VLM, 3차원3D 비전, 멀티모달, 휴먼 AI, 월드 모델 등 각 분야의 대한민국 최고 인재들을 유치하여 연구진을 구성하고 원팀으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오상록 KIST 원장은 “KIST가 지향하는 AI 휴머노이드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권인소 단장을 국가특임연구원으로 모시게 됐다”며 “국가특임연구원 영입을 통해 KIST가 AI 휴머노이드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이뤄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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