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 회장들, 생산적 금융과 소비자 보호 강조
📝기사 요약
주제: 경상북도, 영주시, 금융, 생산적, 보호

국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회장들이 2026년 신년사에서 기술 변화와 자금 흐름의 전환을 반영해 ‘생산적 금융’과 ‘소비자 보호’를 경영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좋은 투자처를 발굴할 수 있는 투자 역량의 확보는 조직의 존망을 가르는 핵심 과제”라며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산업과 미래의 변화를 꿰뚫어 보는 선구안은 생산적 금융에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며 인력, 조직, 평가체계 전반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고객의 정보와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금융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방법을 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천하자”고 소비자 보호를 강조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머니무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자산관리 역량의 강화는 생존의 기반 그 자체”라며 생산적 금융 추진을 위한 최적의 전문 조직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생산적 금융은 가장 자신 있게,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라며 기업의 성장 단계 전반을 투자·융자로 폭넓게 지원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주문했다.

4대 금융지주는 향후 5년간 각각 110조원, 100조원, 80조원을 투입해 총 400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정책 이행을 위해 각각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 추진단, 경제성장전략 TF, 생산적금융투자부를 신설했다.

각 회장은 기술 변화와 머니무브 현상에 대응해 금융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하며,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확고히 정착시킬 것을 당부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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