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2025년 연간 관람객 수가 총 650만7천48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945년 박물관당시 국립박물관 개관 이후 역대 최다 기록으로, 2024년 관람객 수378만8천785명의 약 1.7배에 다. 세계 주요 박물관과 비교해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영국에 본부를 둔 미술 매체 ‘아트 뉴스페이퍼’의 2024년 통계에 따르면, 연간 관람객 650만명대는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873만7천50명, 바티칸 박물관682만5천436명에 이어 많은 수치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전국 13개 소속 박물관을 합친 올해 누적 관람객은 1천477만3천111명에 달했다. 외국인 관람객은 처음으로 20만명을 돌파했다. 국립박물관의 문화상품 ‘뮷즈’MU:DS 연간 매출액은 최근 400억원을 넘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국민의 기대와 관심이 담긴 결과”라며 “2026년에는 더욱 수준 높은 전시와 서비스로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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