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감도
📝기사 요약
주제: 경기도, 용인시, 용인, 반도체, 산업

이재명 대통령은 20ߜ년 1월 2일 신년사에서 남부 지방에 반도체 벨트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실증도시와 재생에너지 집적단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형성된 소재·부품·장비 업체와 우수한 엔지니어 인력풀 위에 구축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같은 날 라디오 방송에서 “용인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입주할 경우 필요한 전력량이 원전 15기, 약 15기가와트GW 수준”이라며 “지금이라도 전력이 풍부한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하는 것 아니냐는 고민이 있다”고 발언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남종섭·전자영 의원은 이에 대해 “현실성없는 이전론이 불필요한 혼란을 키우고 있다”며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토지 보상계획이 진행 중인 사업으로 이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면 엄청난 사회적 혼란과 천문학적인 비용만 불러올 것이 자명하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달 29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을 공개적으로 주장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에 대해 “용인 산단을 실제로 백지화하거나 이전하겠다는 계획이 아닌 미래 첨단 산업이 전력을 과소비하는 만큼 향후 산업 지도를 짤 때 에너지 공급 여건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원칙론적인 고민을 설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따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이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정치권이 강력 반발하고 있으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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