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사진=
📝기사 요약
주제: 충청남도, 예산군, 후보자, 대해, 진영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지난해 12월 28일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이 후보자는 과거 국회의원 재직 시절 보좌진에게 폭언과 인격 비하성 발언을 하고, 사적 업무를 지시한 갑질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후보자 측은 “그런 일이 있었다면 상처를 받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깊이 반성한다는 말씀을 전해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중요한 것은 자신의 과오를 직시하고 국정 운영의 책임자로서 변화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 후보자는 보좌진 관련 사안에 대해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성찰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후보자는 과거 탄핵 반대 발언에 대해서는 ‘당파성에 매몰되어 본질을 놓쳤다’며 고개를 숙였다”고 전했다.

박수현 대변인은 “이러한 사과의 진정성과 변화의 실천 가능성은 인사청문회라는 제도적 절차 속에서 엄정하게 검증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인사는 서로 다른 색이 조화를 이루는 ‘무지개’를 향한 담대한 도전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민주당의 입장과 일치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청문회에서 정책적 비전과 철학에 대해 검증될 것”이라며 지명 철회에 선을 그었다. 박수현 대변인은 “이번 인사는 진영 내부의 인재에만 안주하지 않겠다는 대통령의 실용주의적 사고의 결과”라며 “파란색민주당이 정권을 잡았다고 해서 오직 파란색으로만 채우지 않고, 보수 진영의 역량 있는 경제 전문가를 포용함으로써 진영을 넘어선 ‘원팀 코리아’를 만들겠다는 결단”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더 심한 것, 더 민망한 사안들이 더 많이 나오기 전에 이쯤에서 그만 내려놓기를 정중하게 요청을 드린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가 정치적 대척점에 서 있던 인물에게까지 ‘통합’의 손을 내민 이유를, 국민의힘은 국익의 관점에서 냉정하게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인사는 이혜훈 후보자의 과거 발언에 대한 성찰과 사과를 기반으로, 인사청문회를 통해 진정성과 변화 가능성Daemon이 검증될 예정이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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