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감사원장(김호철) 임명동의안 등 안건에 대해 투표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기사 요약
주제: 서울특별시, 성동구, 동작구, 고발, 의원

서울경찰청에 접수된 고발은 당사자와 관련된 사안으로, 김 전 원내대표와 그의 배우자, 전직 동작구청원 2명에 대한 고발이 포함됨. 이 중 쿠팡 대표 오찬 회동과 법인카드 사적 사용 등 10가지 사안이 수사 대상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차남 숭실대 편입과 쿠팡TF를 제외한 나머지 10건을 모두 수사함. 이와 별도로 한 누리꾼도 온라인을 통해 동일한 대상에 고발함.

김 전 원내대표 관련 고발은 총 12건으로 늘어나며, 금품수수와 관련한 두 건의 추가 고발이 접수됨. 이 중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차남의 숭실대 편입 의혹동작경찰서과 쿠팡 대표 오찬 회동서울경찰청 쿠팡TF을 제외한 나머지 10건을 수사함.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의 고발 대결도 진행됨. 국민의힘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개입했다고 고발하며, 최민희 위원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도 포함됨. 더불어민주당은 권성동·이철규 의원과 장동혁 대표를 고발함.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칭찬한 이재명 대통령, 김남국 전 비서관·문진석 의원·강훈식 비서실장·김현지 부속실장, 갑질·폭언 의혹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 등을 고발함. 김윤덕 국토부 장관, 김병주·전현희·김동아·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민석 국무총리 등도 고발 대상에 포함됨.

경찰 고위 관계자는 특정 사안에 대해 피의자를 송치하든 무혐의 결론을 내리든 어느 한쪽에서는 ‘편파 수사’라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전함. 수사 속도를 놓고도 빠르게 결론을 내리면 ‘졸속 수사’, 시간을 들이면 ‘뭉개기’라는 지적이 제기될 가능성이 커 내부적으로도 상당히 신중한 분위기임.

서울경찰청은 정계 이슈를 수사 중이며, 여성 비서관 성추행 혐의를 받는 장경태 의원 사건도 아직 수사 중임. 피해자 여성 비서관이 장 의원을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으며, 장 의원은 피해자와 피해자의 전 남자친구를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함. 이에 피해자의 전 남자친구 또한 장 의원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하는 등 난타전이 벌어지고 있음.

서울경찰청은 민감한 정계 이슈를 수사 중이며, 당사자와 관련된 고발이 계속됨.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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