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국내 전자상거래 1위 플랫폼 쿠팡 본사. [사진

쿠팡 앱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는 11월 3∼9일 기준 2천876만8천841명에서 11월 1∼7일 기준 2천993만5천356명으로 4.1% 증가했다.

같은 기간 11번가, 알리익스프레스, G마켓,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이용자 수는 각각 -25.2%, -13.5%, -1.8%, -1.4% 감소했다.

쿠팡플레이 주간 이용자 수는 한 달 전 기준 378만9천95명에서 394만54명으로 약 4% 증가했다.

쿠팡이츠 이용자 수는 775만 명이다.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의 이용자 수는 각각 6.6%, 13% 증가했으며 티빙과 웨이브는 각각 5.8%, 5.3% 감소했다.

쿠팡의 일간활성 이용자 수는 12월 6일 기준 1594만746명으로, 12월 1일 기준 1798만8845명보다 204만8099명 감소했다.

G마켓의 DAU는 12월 7일 기준 170만7456명으로, 11월 29일 기준 136만6073명보다 34만1383명 증가했다.

SSG닷컴의 일평균 신규 방문자 수는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쿠팡은 고객계정 약 3370만개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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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품을 직매입해 빨리 배송하고 유료 회원에게 무료 반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쿠팡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생활이 불편해질까 봐 탈퇴를 망설이는 것 같다…

당국 조사 결과와 추가 보안 강화 조치, 배상 방안 등에 따라 업계 구도가 어느 정도는 변화할 수 있을 것…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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