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알파 7 V 출시로 기본 기준 재정의 @NEWSIMAGE_API
📝기사 요약
소니코리아는 2013년 세계 최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7을 출시한 후 12년 연속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이후 4년 만에 알파 7 시리즈 다섯 번째 모델인 알파 7 V(A7M5)를 국내에 출시했다.

소니코리아는 2013년 세계 최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7을 출시한 후 12년 연속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이후 4년 만에 알파 7 시리즈 다섯 번째 모델인 알파 7 V(A7M5)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약 3300만 화소의 부분 적층형 엑스모어(Exmor RS) 센서와 비욘즈(BIONZ) XR2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을 탑재했다. 초당 60회의 초점·노출(AF·AE) 연산을 제공하고 최대 30장 연속 촬영을 블랙아웃 없이 가능하게 했다. 소니코리아는 이 제품을 통해 기존 플래그십 모델에만 적용되던 최첨단 기술의 정수를 기본기 라인업에 도입했다. 소니코리아는 “포토테인먼트 전략으로 독창적 촬영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화질 AF 속도 영상 성능 신뢰성 워크플로우 사용 경험을 포함한 기본 기준을 설정했다. 프로세서부는 이 기술을 통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기본 기준을 재정의했다. 소니코리아는 알파 7 V를 풀프레임 시장에서 절대적인 1위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소니코리아는 알파 7 V를 통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기본 기준을 재정의했다. 기존의 고가 라인업에만 적용된 기술을 기본기 모델에 확장했다. 화질 AF 속도 영상 성능 신뢰성 워크플로우 사용 경험을 포함한 기준이 적용됐다. 이는 제품 설계뿐 아니라 마케팅과 커뮤니티 전략에도 반영됐다. 소니는 카메라를 결과물 생산 도구가 아니라 촬영 전 과정의 경험을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바라보고 있다. 온라인에서 알파 유니버스 코리아를 중심으로 숏폼과 라이브 세미나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알파 7 V는 소니의 포토테인먼트 전략과 맞물려 창의적인 표현의 가능성을 열었다. 이 전략은 사용자 참여형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알파 아카데미와 출사 프로그램 사진전을 운영하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기술 경쟁을 넘어 기본기 경쟁의 단계에 도달했다고 규정했다. 기술은 상향 평준화됐지만 일부 플래그십 모델에 한정됐다. 소니는 이러한 기능들이 기본기 라인업에서 구현되어야 한다고 명시했다.

키타지마 유키히로 소니코리아 대표는 알파 7 V가 풀프레임 시장에서 절대적인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했다. 소니는 2013년 알파7을 출시하며 DSLR 위주의 카메라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이 제품은 AI 기술을 적용해 정교한 화이트 밸런싱을 제공했다. 소니는 기술 경쟁을 넘어 기본기 경쟁의 단계에 도달했다고 규정했다.

@Meerae AI 빅데이터 연구소 meerae.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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