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신한증권, 발행어음 인가 받음

금융위원회는 2028년 17일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및 발행어음 인가를 의결했다. 이로 인해 국내 종투사 중 발행어음 사업자는 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을 포함해 7곳으로 늘었다.